【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퓨리오사' 4일 연속 1위…누적관객수 107만 돌파 [Nbox]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08:08: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kVicyj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Oxjs5r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1/20240604080848292rkqu.jpg" data-org-width="893" dmcf-mid="0rd0fewM0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1/20240604080848292rk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figcaption>
          </figure>
          <p dmcf-pid="uNnu6isdu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가 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p>
          <p dmcf-pid="7jL7PnOJFV" dmcf-ptype="general">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게에 따르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2만 83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7만 9409명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zAozQLIiz2" dmcf-ptype="general">'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p>
          <p dmcf-pid="qJx1KQc609" dmcf-ptype="general">지난 5월 22일 개봉 후 1위를 유지하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설계자'가 지난달 29일 개봉하면서 잠시 2위로 밀려났지만 5월 31일에 1위를 재탈환한 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p>
          <p dmcf-pid="BiMt9xkP0K" dmcf-ptype="general">2위는 이날 1만 8023명의 관객이 관람한 강동원 주연의 '설계자'로, 누적관객수는 39만 136명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그녀가 죽었다'가 1만 6601명을 불러 모으면서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6만 9581명이다.</p>
          <p dmcf-pid="bnRF2MEQ3b"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