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박기량, 치어리더 최초 민속촌 특별무대 “고용주에게 120% 보여줘야”(당나귀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2 13:47: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5OoMEQ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tcxztf5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2/newsen/20240602134701210jhry.jpg" data-org-width="650" dmcf-mid="8mx7YCFO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2/newsen/20240602134701210jh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ZN6UZ9HLs"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x9SjQ9nbdm" dmcf-ptype="general">치어리더 박기량이 행사의 여왕 자리를 노린다.</p>
          <p dmcf-pid="yg7WDghLLr" dmcf-ptype="general">6월 2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셀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p>
          <p dmcf-pid="WhMzGh3IMw" dmcf-ptype="general">박기량은 후배들에게 “고용주에게 120%를 보여줘야 한다”며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 외 일을 찾아서 하는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한다. </p>
          <p dmcf-pid="YLUTkLIinD" dmcf-ptype="general">열정 120%를 쏟아내는 박기량의 모습에 김숙은 “너무 열심히 하는 리더는 힘들다”며 고개를 내젓는다. 박명수는 “리더로서 좋은 자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p>
          <p dmcf-pid="GTJK5TuSnE" dmcf-ptype="general">박기량은 이런 열정을 토대로 치어리더로서 최초로 한국민속촌 개장 50주년의 특별 무대에 선다고 해 박기량과 아이들이 관객들에게 어떤 무대를 펼쳤을지 벌써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p>
          <p dmcf-pid="HwfFlwHERk"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Xyi91y7ve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