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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준호 "고려장 하려고 데려왔지?"..'7m 다이빙' 도전 중 외친 한마디는?('독박투어2')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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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mVHJisd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spotvnews/20240601200632159sisu.jpg" data-org-width="748" dmcf-mid="QtDPTy7v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spotvnews/20240601200632159sis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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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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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sfXinOJC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독박투어2’ 김준호가 아찔한 ‘캐녀닝’ 투어 중 ‘영혼 탈곡’ 위기에 부딪힌다. </p>
          <p dmcf-pid="YuDPTy7vWB" dmcf-ptype="general">6월 1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필리핀 세부의 카와산 협곡에서 ‘세계 3대 캐녀닝’ 코스에 도전해 온몸으로 스릴을 즐기는 현장이 펼쳐진다. </p>
          <p dmcf-pid="G7wQyWzTSq" dmcf-ptype="general">이날 ‘독박즈’는 신혼여행을 세부로 왔던 장동민의 강력 추천으로 카와산 협곡에 도착한다. 이후 ‘캐녀닝’ 투어에 돌입하는데, 김준호는 초반부터 “노 점프!”를 외치며 ‘고소공포증’이 있음을 어필한다. </p>
          <p dmcf-pid="HzrxWYqySz"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주저하는 그를 부축한 뒤, “나랑 같이 타자”며 첫 번째 코스인 집라인을 함께 탄다. 간신히 집라인에 성공한 그는 다리 힘이 풀려서 두 번째 코스인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하던 중, 현지 가이드 두 명의 부축을 받는다. 급기야, “나 ‘고려장’하려고 데려온 거지?”라고 절규해 짠내를 풍긴다. 멤버들은 “아버지, 거의 다 왔어요~”라며 상황극을 시전, 대환장 티키타카를 폭발시킨다. </p>
          <p dmcf-pid="XO4ZnLIiy7" dmcf-ptype="general">우여곡절 끝 다이빙까지 마친 김준호는 또 다시 슬라이드 점프 코스가 나오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직후, 그는 현지 가이드에게 “헬프 미”를 외치더니, “나 집에 갈래. 여기 점프 지옥이야”라고 호소한다. </p>
          <p dmcf-pid="ZI85LoCnvu" dmcf-ptype="general">김준호의 중도 이탈 선언에 장동민은 “형, 여기서 좀만 더 가면 매점 있어”라며 ‘식탐맨’ 김준호 맞춤형 미끼를 투척한다. 뜻밖의 희소식에 기운을 낸 김준호는 ‘독박즈’와 마지막 코스인 ‘7m 다이빙’에 도전해 “디스 이즈 독박 스파르타~”를 외친다. ‘고려장’ 위기까지 넘기며 모든 코스를 클리어한 김준호와 ‘독박즈’는 이후 매점에서 컵라면과 망고를 폭풍 흡입하며 지상낙원을 체험한다. </p>
          <p dmcf-pid="5C61oghLhU" dmcf-ptype="general">‘세계 3대 캐녀닝’ 투어를 온몸으로 즐긴 ‘독박즈’의 필리핀 세부 여행기는 6월 1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p>
          <p dmcf-pid="1MHc7zRuWp"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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