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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성시경 "차은우, 동료애 있고 선후배에게도 잘해" 마르지 않는 칭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1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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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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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m2bkjva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성시경, 차은우 /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mydaily/20240601113144386sayg.jpg" data-org-width="640" dmcf-mid="YV5PCs5r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mydaily/20240601113144386say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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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성시경, 차은우 /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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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j7poisdo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성시경이 후배 차은우에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5vMPCs5rAU"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너의 모든 순간' 컬래버레이션 영상이 올라왔다. 성시경은 차은우와 합을 맞췄다.</p>
          <p dmcf-pid="1DKqAalogp"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일 '제38회 골든디스크’(이하 '골든디스크’)에서 성시경과 차은우의 '잠시라도 우리 + 너의 모든 순간' 듀엣 무대가 큰 사랑을 받았다.</p>
          <p dmcf-pid="tcquaLIiN0" dmcf-ptype="general">이에 팬들의 재요청이 있었고, 성시경과 차은우가 응답한 것이다. 성시경은 "'골든디스크' 때 불렀던 버전이 아깝기도 하고, 불러달라는 분들도 많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p>
          <p dmcf-pid="FZoiYTuSg3"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차은우의 외모는 물론이고 인성까지 완벽하다고 거듭 칭찬했다. "정말 고맙게도 은우가 같이하고 싶다고 해서 나도 좋다. 투어 중으로 바쁜 와중에 시간 내서 불러줘서 고맙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hP4swHE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성시경 /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mydaily/20240601113145712utfp.png" data-org-width="640" dmcf-mid="Gkf9Dcyj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mydaily/20240601113145712utf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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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성시경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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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YJRvh3Ij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은우는 실제로 한 번 봐야 한다. 차은우는 실물로 보면 참 좋다. 외모가 좋은 것도 좋은 건데, 사람이 참 됨됨이도 좋고 동료애도 있고 마음도 따뜻하고 선후배에게 잘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p4vh9Bdzg1" dmcf-ptype="general">이어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기고 체력도 좋고 운동도 잘하고"라면서 "요즘에는 연기도 잘한다"고 마르지 않는 칭찬을 늘어놨다.</p>
          <p dmcf-pid="UWdMSCFOj5" dmcf-ptype="general">"질투가 나기보다는 '신기하고 고맙다’는 느낌이다. 형을 잘 따르고 참여해 줘서 고맙다. 잘나가는 후배랑 뭘 하는 게 어색하고 남사스럽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드는 데 참여해 줘서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술 한 잔을 사겠다고 했다.</p>
          <p dmcf-pid="uMHW6fg2aZ" dmcf-ptype="general">이 영상은 공개 16시간 만에 인기 급상승 음악 21위에 오르며 사랑받고 있다. 조회수가 20만 뷰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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