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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이식스 "'서재페', 정말 장관..무대 설 수 있어서 영광" [스타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22: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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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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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E76wwHET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KSPO DOME=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DzPrrXD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울재즈페스티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tarnews/20240531225822884yhda.jpg" data-org-width="1024" dmcf-mid="1C0Vccyj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tarnews/20240531225822884yhd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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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재즈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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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보이 밴드 데이식스(DAY6)가 '서재페'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dmcf-pid="pHecZZ9HTW" dmcf-ptype="general">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는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이하 '서재페')에 출연했다. </p>
          <p dmcf-pid="UXdk552XWy" dmcf-ptype="general">이날 영케이는 오프닝 무대를 마친 뒤 "데이식스 콘서트 오면 재밌을 것 같긴 하죠? 다음에 다른 콘서트에서 뵙겠다. 돌아봤을 때 너무나도 행복했던 날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데이식스 단독 콘서트 홍보에 나섰다. </p>
          <p dmcf-pid="uCVJll0ClT" dmcf-ptype="general">이어 '행복했던 날들이었다'와 '힐러'를 열창한 데이식스. 영케이는 "여러분들 오늘 진짜 놀러왔네요. 우리 공연 지금 반도 안 지났다. 오늘 하루 쭉 페스티벌이었는데 재밌게 즐기고 있나요?"라며 관객들과 본격적으로 소통에 나섰다. </p>
          <p dmcf-pid="7hfiSSphTv" dmcf-ptype="general">원필은 "옛날부터 우리도 '서재페'를 보러 오기도 했다. 너무 좋아하는 페스티벌이다. 마음 같아선 같이 보면서 있고 싶엇지만 오늘은 우리가 플레이어로서 오게됐다"라며 '서재페'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zl4nvvUlyS" dmcf-ptype="general">그러자 성진, 영케이, 도운은 "오~ 플레이어"라며 원필을 쳐다봤고, 원필은 "조금 멋있었던 것 같다"라며 어깨를 으쓱했다.</p>
          <p dmcf-pid="q0aOUUQ0ll" dmcf-ptype="general">특히 도운은 드러머로서 무대 중앙에 선 만큼 "여기서 보면 정말 장관이다"라면서 "여기 와서 드럼 한 번 쳐봐라. 이런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라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p>
          <p dmcf-pid="BpNIuuxphh" dmcf-ptype="general">데이식스는 지난 3월 여덟 번째 미니앨범 '포에버(Fourever)'를 발매했다. </p>
          <p dmcf-pid="bUjC77MUlC" dmcf-ptype="general">KSPO DOME=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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