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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수지 “박보검과 커플 셀카, 만날 때마다 무조건 한 장씩 찍어”(아티스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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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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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UuN1Sph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newsen/20240531150227694xued.jpg" data-org-width="650" dmcf-mid="KRQl206F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newsen/20240531150227694xue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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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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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qBk0WzTe2"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fyWPCATNM9" dmcf-ptype="general">수지 박보검이 지코와 만난다.</p>
          <p dmcf-pid="492r7XKGiK" dmcf-ptype="general">5월 31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는 페퍼톤스, 수지, 박보검, 제로베이스원 그리고 황제성이 출연한다.</p>
          <p dmcf-pid="892r7XKGnb" dmcf-ptype="general">최근 녹화에서 수지와 박보검은 ‘Somethin' Stupid’을 듀엣으로 부르며 등장해 관객들의 행복한 환호를 받았다. 박보검과 지코는 음악 시상식에서의 첫 만남을 회상했는데, 지코는 박보검에 대해 ‘예의와 매너의 의인화’라며 극찬했다. 박보검 또한 “배우로서 어색한 자리였는데 지코 덕분에 유쾌할 수 있었다”며 훈훈한 첫인상을 주고받았다. </p>
          <p dmcf-pid="6qBk0WzTJB" dmcf-ptype="general">영화 ‘원더랜드’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수지와 박보검. 두 사람은 장안의 화제가 된 커플 셀카에 대해 “만날 때마다 무조건 한 장씩 찍었다”며 숨겨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 “영화가 잘되면 잘될수록 더 공개될 예정”이라며 깨알 홍보를 잊지 않았다.</p>
          <p dmcf-pid="P7zAFTuSeq"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닮은 수지의 솔로곡 ‘Satellite’로 따뜻함을 선사했다. 특히 박보검은 ‘지코의 아티스트’를 위해 직접 건반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무대가 끝나고 아쉬워 하는 관객을 위해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았는데, 관객들이 요청한 ‘Dream’과 지코의 추천곡 ‘Holiday’를 완벽하게 선보여 환상의 케미를 보였다는 후문. 또 박보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수지가 함께 부른 영화 ‘원더랜드’의 삽입곡 ‘WISH’의 풀버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QOIKEisddz"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인 ‘Run Run’으로 청량함을 선사했다. 장르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멤버들은 이날을 위해 준비한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성한빈과 장하오는 ‘텃팅’을 메인으로 한 페어 안무를, 박건욱은 지코의 ‘요즘것들’ 비트에 맞춰 랩메이킹을 준비했다. 지코는 “가사를 굉장히 재미있게 잘 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석매튜와 김태래까지 나섰는데, 각각 저스틴 비버의 ‘Peaches’와 백예린의 ‘Square’로 감미로운 보컬 실력과 음색을 자랑했다. ‘Feel the POP’으로 돌아온 제로베이스원은 포인트 안무인 엉덩이를 튕기는 ‘힙팝춤’을 지코에게 전수, 선후배간의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p>
          <p dmcf-pid="xEDuaxkPi7"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yog5e2LKe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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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