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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우리 수영대표팀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접영 200m 결승에서 김민섭이 세계기록 보유자인 헝가리의 밀라크를 꺾고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고,
김우민은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3분 44초 81에 골인해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밖에 이주호가 남자 배영 200m에서 정상에 올랐고, 황선우는 자유형 100m에서 이틀 연속 경쟁자인 포포비치에 밀려 2위로 골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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