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法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안 돼…해임 사유 소명 불충분"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6:13: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AMuxkPph">
          <p dmcf-pid="6Z1hoCFOp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5tlgh3I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10asia/20240530161306365ioop.jpg" data-org-width="1200" dmcf-mid="f5L4tfg2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10asia/20240530161306365ioo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1FSal0CUO" dmcf-ptype="general">법원이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 간 분쟁에서 민 대표의 손을 들었다. <br><br>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30일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br><br>재판부는 "하이브가 주장하는 민 대표 해임 사유 또는 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며 "민 대표의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YHsJmZw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 사진 = 하이브 제공, 텐아시아 사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10asia/20240530161306806zjgf.jpg" data-org-width="1200" dmcf-mid="4QRbGBdz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10asia/20240530161306806zj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 사진 = 하이브 제공, 텐아시아 사진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yRd9XKiBUm"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하이브는 오는 31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대표 해임안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됐다. 이로써, 민 대표는 당분간 어도어 대표직을 유지하며 뉴진스의 활동을 총괄 지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