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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RM, 솔로 2집 이렇게 작업했습니다…'너츠' 라이브 비디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1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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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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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B0vs1VZ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RM '너츠'.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4.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is/20240530110953158dmla.jpg" data-org-width="719" dmcf-mid="1AkR4NSg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newsis/20240530110953158dml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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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RM '너츠'.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4.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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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JPu1fg2fQ"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이 신보 작업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0VzGlpP3KP" dmcf-ptype="general">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이날 0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너츠(Nuts)' 라이브 비디오를 게재했다. '너츠'는 변해버린 사람들에게 건네는 불만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장르 곡이다.</p>
          <p dmcf-pid="p6K5yzRuK6" dmcf-ptype="general">이번 영상은 제이미 컬럼(Jamie Cullum), 조자 스미스(Jorja Smith) 등 다채로운 색을 가진 뮤지션들이 실제로 작업했던 영국 런던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p>
          <p dmcf-pid="Ue8pZ2LKK8" dmcf-ptype="general">RM 역시 이곳에서 신보 수록곡의 믹스 작업을 진행했다. 그가 작업하던 당시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너츠' 라이브 비디오 중간에 인서트로 들어갔다.</p>
          <p dmcf-pid="uKUyIF4124" dmcf-ptype="general">영상 속 RM은 마이크를 잡고 등장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스튜디오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며 '너츠'를 가창했다. </p>
          <p dmcf-pid="7SmnxEYc2f"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은 "RM은 곡의 전반부에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깊은 감성을 자랑하다가 후반부에는 빠르게 쏟아지는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을 선사했다. 이처럼 RM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상반되는 매력으로 라이브 비디오를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p>
          <p dmcf-pid="zGljiO1mBV" dmcf-ptype="general">RM은 지난 24일 오후 1시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을 발매했다. "아름답고 흥미로운 예술적인 작품"(NME), "RM의 경이로운 솔로 여행"(그래미닷컴) 등 해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들었다.</p>
          <p dmcf-pid="qiQ7t4aV92"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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