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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유튜브 보는 재미에 빠졌다"…앱 사용시간 30% 이상 차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09:59: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사용시간 34%로 1위<br>카카오톡·인스타그램 2~3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2TKnOJ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Vy9LIi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ked/20240530095904096hrrd.jpg" data-org-width="724" dmcf-mid="BQWLT7MU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ked/20240530095904096hr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dmcf-pid="9hPX8jvahh" dmcf-ptype="general">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2lQZ6ATNhC" dmcf-ptype="general">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와이즈앱)는 30일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조사됐다. 전체 스마트폰 사용시간 중 33.6%를 유튜브가 차지한 것. </p>
          <p dmcf-pid="VSx5PcyjlI" dmcf-ptype="general">유튜브 다음으로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10.7%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스타그램 6.9%, 네이버 6.6%, 틱톡 2% 순이었다. 네이버웹툰과 X(옛 트위터)는 각각 1.6%, 티맵은 1.4%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1.3%, 브롤스타즈는 1.2%였다. </p>
          <p dmcf-pid="fhPX8jvahO" dmcf-ptype="general">앱 개발사별 사용시간 점유율은 구글이 33.6%로 가장 많았다. 카카오는 13.7%, 네이버는 11.4%로 집계됐다. </p>
          <p dmcf-pid="4lQZ6ATNSs" dmcf-ptype="general">메타와 틱톡은 각각 7.7%, 2.3%, SK텔레콤은 2%를 기록했다. 상위 10개 앱 개발사가 전체 사용시간의 76.7%를 차지했다. </p>
          <p dmcf-pid="8Sx5Pcyjhm"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앞서 사용시간 조사 결과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의 유튜브 사용시간은 1021억분을 기록했다. </p>
          <p dmcf-pid="6YJ0erXDvr"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은 325억분을 기록했고 인스타그램 209억분, 네이버 200억분, 틱톡 60억분, 네이버우베툰 49억분 순이었다. 당시 조사에선 인스타그램이 네이버 사용시간을 처음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PGipdmZwyw"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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