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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리틀 아이유' 김규리 "나는 쑥쑥 콩나물"…아쉬운 점 많아 ('아이랜드2')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9 1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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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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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FInKXKG7n"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3CL9Z9H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메이져세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10asia/20240529113204792yrij.jpg" data-org-width="1200" dmcf-mid="pb0hoVo9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10asia/20240529113204792yri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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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이져세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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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InKHwHEzJ" dmcf-ptype="general"><br><br>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의 김규리 지원자가 포부를 나타냈다. 그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아이유의 아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br><br>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성암아트홀에서 '&lt;아이랜드2 : N/a&gt; Part.2 PR DAY'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파트 1에서 생존한 지원자 20인이 참석했다.<br><br>이날은 세상에 없던 컬래버로 아이코닉한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한 글로벌 프로젝트 Mnet '아이랜드2 : N/a'가 파트 1 여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파트 2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원자들이 개성과 매력을 뽐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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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메이져세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9/10asia/20240529113206280gzj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r63CoCn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9/10asia/20240529113206280gzj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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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이져세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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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ho2ZmZwUe" dmcf-ptype="general"><br><br>김규리는 "쑥쑥 콩나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아쉽게 보여드리지 못했던 매력과 성장한 모습을 다음 시즌에서 꼭 보여드리고 싶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투표 부탁드린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br><br>최소울은 "많이 부족했지만, 큰 응원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파트 2는 나에게 정말 간절하고 중요한 기회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코코는 "'아이랜드'에서 가장 키가 크다. 팬분들 생각이 많이 난다. 꼭 데뷔해서 더 많은 사랑을 드리고 싶다. 파트 2에 지출할 수 있다면, 걸크러쉬 같은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사랑한다고 전했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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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