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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평생 옆에" 변우석·김혜윤, 결혼 미래 봤다..꽉찬 해피엔딩 [선업튀] [★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2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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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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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tT298KiBl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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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22544744bwhj.jpg" data-org-width="560" dmcf-mid="Z9GK4bJq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22544744bwh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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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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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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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fDEskWAW0"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에게 프러포즈했다.</p>
          <p dmcf-pid="pyV269nbl3" dmcf-ptype="general">이날 기억이 돌아온 류선재는 임솔과의 미래를 그리며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열애설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임솔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류선재는 임솔 가족에게도 정식으로 인사하며 임솔에게 프러포즈에 한발짝 다가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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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22546270zged.jpg" data-org-width="560" dmcf-mid="5AMxJQc6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22546270zge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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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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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uY4fQVo9ht" dmcf-ptype="general">
           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친 류선재는 임솔과의 유람선 데이트를 통해 프러포즈를 계획했으나 "영화감독에 도전하겠다"는 임솔을 위해 계획을 변경했다. 꿈을 향해 달리는 임솔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 그는 "바쁜 여자친구 기다리느라 속이 새카맣게 탔다"며 응석을 부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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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oYWZy7vl1" dmcf-ptype="general">임솔의 작품 출품을 마치고 두 사람은 함께 벚꽃 길을 걸었다. 함께 꽃잎을 잡으며 소원을 빌었고 류선재는 임솔 손에 준비해둔 반지를 놓았다. 그러면서 "앞으로 나와 모든 시간을 함께해달라"며 프러포즈했다.</p>
          <p dmcf-pid="zgGY5WzTC5" dmcf-ptype="general">임솔은 "평생 옆에 있을게"라고 응답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다. 그렇게 서로 결혼하는 미래를 본 두 사람은 밝게 웃었다.</p>
          <p dmcf-pid="qaHG1YqyCZ"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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