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니키 미나즈, 경찰 연행 생중계.."대마초 내 것 아냐" 억울함 호소 [★할리우드]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6 16:04: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x3I0P3lK">
          <div dmcf-pid="VGbyjWqyv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HKWAYBW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니키 미나즈 /AFPBBNews=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6/starnews/20240526160450614yfoz.jpg" data-org-width="500" dmcf-mid="97obYKnb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6/starnews/20240526160450614yf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니키 미나즈 /AFPBBNews=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bizTqdzWq" dmcf-ptype="general">
           미국 유명 팝스타 니키 미나즈가 공항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순간을 생중계했다. 
          </div>
          <p dmcf-pid="8KnqyBJqWz" dmcf-ptype="general">25일(현지시간) 니키 미나즈는 암스테르담 스카폴 공항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 연행되는 순간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 </p>
          <p dmcf-pid="69LBWbiBv7" dmcf-ptype="general">영상 속 경찰은 니키 미나즈를 연행하며 경찰차에 탑승할 것을 지시했다. 니키 미나즈가 연행 이유를 묻자 경찰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하는 것"이라고 답했다.</p>
          <p dmcf-pid="PHKWAYBWWu" dmcf-ptype="general">니키 미나즈는 "나는 마약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변호사 선임을 요구했다. 그러나 경찰은 "촬영을 중단하라"는 말만 반복하며 그를 인근 경찰서로 연행했다. </p>
          <p dmcf-pid="QX9YcGbYSU" dmcf-ptype="general">당시 니키 미나즈는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 2'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었다. 이날 그는 암스테르담 공연을 마친 뒤 다음 공연을 위해 영국 맨체스터로 향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p>
          <p dmcf-pid="xZ2GkHKGyp" dmcf-ptype="general">경찰서로 연행됐던 니키 미나즈는 몇 시간 뒤 벌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이날 예정돼 있던 공연은 연기됐다.</p>
          <p dmcf-pid="ylpIiC3IS0" dmcf-ptype="general">이후 니키 미나즈는 "경찰은 동의 없이 내 가방을 가져갔다. 대마초는 경호원 것이었다"며 "그들이 내 투어 공연을 방해하기 위해 돈을 받고 이런 짓을 벌이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p>
          <p dmcf-pid="WSUCnh0Cv3"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