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의대 교수 단체 "집행정지 결정 아직 남아있어‥의대 증원 확정 아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15:02: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MwhKnb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72gE0P3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imbc/20240525145510901yotg.jpg" data-org-width="1280" dmcf-mid="Ki4jruMU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imbc/20240525145510901yo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VPJOTfaVLp" dmcf-ptype="general">의과대학 교수단체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어제 내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승인한 것이 '의대 증원 확정'으로 보도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p>
          <p dmcf-pid="fokGFJsdL0" dmcf-ptype="general">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대교협 승인이 2025학년도 입시 요강 확정으로 보도되어서는 안 된다"며 "27년 만에 의대 증원 확정이라는 것은 오보'라고 밝혔습니다.</p>
          <p dmcf-pid="4cst7aSgM3" dmcf-ptype="general">앞서 어제 대교협은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을 올해보다 1,509명 늘어난 4,567명으로 선발하는 내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승인했습니다.</p>
          <p dmcf-pid="8davXxEQLF" dmcf-ptype="general">이에 교육부는 "이로써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은 확정됐다"며 "추가적인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의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p>
          <p dmcf-pid="6kOFzNvaMt" dmcf-ptype="general">하지만 교수단체들은 "서울고법과 대법원의 의대 정원 집행정지 결정이 아직 남아 있다"면서 "재판부가 이를 인용하면 내년도 의대 정원은 3,058명이 되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p>
          <p dmcf-pid="PZpxnYBWR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법원이 오는 30일까지 의대 증원 집행정지에 관한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p>
          <p dmcf-pid="QlGK6OtsM5" dmcf-ptype="general">이들은 또, 각 대학의 모집 요강 공표 시한이 31일까지로 정해진 것도 '관행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각 대학은 사법부 결정 이후에 모집 요강을 발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mcf-pid="xQiIy4NfnZ" dmcf-ptype="general">송서영 기자(shu@mbc.co.kr)</p>
          <p dmcf-pid="yaavXxEQnX"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01700_36438.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