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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와이스 나연·선미·츄·권은비···6월 초여름 女솔로 대전 [SE★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1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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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BsY6A8h9">
          <div dmcf-pid="uUWdcF8tSK"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여름의 초입에 들어서는 6월을 맞아 많은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이 개성 있는 신보를 들고 나온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cRX7aSg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와이스 나연 미니 2집 'NA' 콘셉트 포토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eouleconomy/20240525150025407offv.jpg" data-org-width="640" dmcf-mid="FoJ5qjTN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eouleconomy/20240525150025407of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와이스 나연 미니 2집 'NA' 콘셉트 포토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zkeZzNvayB" dmcf-ptype="general">트와이스 나연이 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나연은 내달 14일 미니 2집 '나(NA)'와 타이틀곡 'ABCD'를 발매하고 트와이스와는 다른 또다른 매력을 보여준다.</p>
          <p dmcf-pid="qEd5qjTNWq" dmcf-ptype="general">앨범은 나연의 '나'이자 오롯한 '나'에 대한 의미가 담겼다. 타이틀곡 'ABCD'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하고, 빅히트 뮤직 전속 프로듀서 피독이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sfJyzT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미 'Balloon in Love' 이미지 / 사진=어비스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eouleconomy/20240525150026861ygyb.jpg" data-org-width="640" dmcf-mid="3A0ACbiB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eouleconomy/20240525150026861yg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미 'Balloon in Love' 이미지 / 사진=어비스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XO4iWqyC7" dmcf-ptype="general">
           <p>독특한 콘셉트로 사랑받는 선미가 신보로 돌아온다. 선미는 내달 신보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로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전작 '스트레인저(STRANGER)' 이후 8개월 만 컴백이다.</p>
          </div>
          <p dmcf-pid="KZI8nYBWvu" dmcf-ptype="general">신보는 전작과는 대비되는 밝고 따뜻한 무드가 돋보인다. 앞서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열이올라요' 등 자작곡 '선미팝'으로 사랑받은 만큼, 선미는 이번에도 자작곡으로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Y4vtdme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츄 / 사진=ATR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eouleconomy/20240525150028175eroh.jpg" data-org-width="640" dmcf-mid="0Nr9RSUl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eouleconomy/20240525150028175er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츄 / 사진=ATRP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G8TFJsdTp" dmcf-ptype="general">
           <p>지난해 이달의 소녀와 분쟁을 마무리짓고 새출발한 츄도 두 번째 솔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ATRP에 따르면 츄는 현재 호주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p>
          </div>
          <p dmcf-pid="VH6y3iOJT0" dmcf-ptype="general">츄는 지난해 이달의 소녀의 전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와의 분쟁을 마무리하고, 10월 미니 1집 '하울(Howl)'로 솔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 앨범은 사랑스러운 츄의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섬세하고 차분한 콘셉트로 K팝 팬덤의 이목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WfS1erR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은비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eouleconomy/20240525150029543mcgf.jpg" data-org-width="640" dmcf-mid="pR2hZMDx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eouleconomy/20240525150029543mc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은비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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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4Y4vtdmeCF" dmcf-ptype="general">
           <p>'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는 권은비는 올해 여름 수식어 굳히기에 나선다. 가요계에 따르면 권은비는 6월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 중에 있으며, 현재 신보에 수록될 곡 선별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div>
          <p dmcf-pid="8G8TFJsdvt" dmcf-ptype="general">권은비는 신보 발매 후 7월 열릴 예정인 '워터밤 서울 2024(WATERBOME SEOUL 2024)'에 참여한다. 지난해 '워터밤'에서 관객이 촬영한 무대 영상 등으로 큰 인기를 얻은 권은비는 올해 '워터밤'을 통해 '워터밤 여신'의 자리를 굳힐 계획이다.</p>
          <div dmcf-pid="6BNu4m5rh1" dmcf-ptype="general">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