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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日 닛산 스타디움 입성…7만석 규모 ‘꿈의 무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5 10: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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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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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aXzVLCn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이 7만석 규모 닛산 스타디움 입성한다. 사진 ㅣ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tartoday/20240525104806141nxfi.jpg" data-org-width="647" dmcf-mid="KytK6Nva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startoday/20240525104806141nxf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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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이 7만석 규모 닛산 스타디움 입성한다. 사진 ㅣ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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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VNZqfohLU7" dmcf-ptype="general">
           세븐틴이 25∼26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닛산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팔로우 어게인 투 재팬’(FOLLOW AGAIN TO JAPAN)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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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j5B4gloUu"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세븐틴이 3월부터 한국과 일본의 스타디움에서 이어온 앙코르 투어의 마지막 행사다.</p>
          <p dmcf-pid="4kF9PjTNUU" dmcf-ptype="general">닛산스타디움은 한 번에 약 7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 현지 가수들에게도 ‘꿈의 무대’로 불린다. 세븐틴은 K-팝 보이그룹 가운데 ‘동방신기’에 이어 두 번째로 이곳 무대에 오른다.</p>
          <p dmcf-pid="8E32QAyjpp"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멤버들이 지난 3월부터 한국과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이어온 앙코르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 일본 전역의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상영되고, 26일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팬들을 찾아간다.</p>
          <p dmcf-pid="6D0VxcWAz0"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지난 3월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지난달 27~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이달 18~19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이번 투어를 열어 약 23만6000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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