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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기女 8기 옥순의 선택은 인기男 18기 영호 “진심, 장난 아냐”(나솔사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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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080111985uwdu.jpg" data-org-width="1000" dmcf-mid="yNTEPMDx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080111985uwd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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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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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080112168lsmz.jpg" data-org-width="1000" dmcf-mid="W80TaAyj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080112168lsm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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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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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ZjZDm5rn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ZRtRUze7nL" dmcf-ptype="general">8기 옥순이 18기 영호에게 직진했다.</p>
          <p dmcf-pid="5r8rMdmein" dmcf-ptype="general">5월 2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으려는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p>
          <p dmcf-pid="1ynyNcWAMi" dmcf-ptype="general">이날 세 남자의 호감을 받았던 인기녀 옥순은 18기 영호와 데이트에 나섰다. 18기 영호 또한 세 여자의 관심을 받은 인기남. 옥순은 5분 늦게 나온 영호에게 "순자님이랑 데이트하고 10분 일찍 들어오셔라"고 플러팅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to7oKVg2nJ" dmcf-ptype="general">또 데이트 중 옥순은 "저 지금 너무 행복하다. 영호님이랑 같이 맛있는 거 먹어서"라며 호감을 보였다. 영호가 "저희 이제 가야되냐"며 일어나려 하자 옥순은 "최대한 늦게 보내드릴 거다. 저 진심이다. 그리고 일찍 돌아오시라"고 강하게 어필하기도.</p>
          <p dmcf-pid="Faqa24NfMd" dmcf-ptype="general">영호가 "직진하신다더니 진짜 하시네"라고 반응하자, 옥순은 "저 아직 직진 아니다. 직진하면 장난아니다"라며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3k2k6xEQRe" dmcf-ptype="general">이후 인터뷰에서 옥순은 영호에 대한 호감을, 영호는 옥순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아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기대를 모았다.</p>
          <p dmcf-pid="09v9GZ2Xd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p8G8136FJ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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