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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오는 7월 서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22일 인터파크 티켓에 따르면 변우석은 오는 7월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 서울 공연을 연다.
티켓 예매는 오는 27일 저녁 8시에 진행된다.
변우석은 내달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에서 팬미팅 투어를 열 예정이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은 그는 국내외에서 '선재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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