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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국주 4년만 이사 결심 “후배 설명근 결혼 이후 신혼집, 계약 성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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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국주’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140723455bbvf.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e2iHKG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140723455bbv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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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국주’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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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국주’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140723662mzcz.jpg" data-org-width="1000" dmcf-mid="BNcdD7Ru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140723662mzc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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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국주’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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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rsaC2o9L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권미성 기자]</p>
          <p dmcf-pid="V2fU6h0CMi"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이국주가 4년 만에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fXvDWQkPLJ" dmcf-ptype="general">5월 20일 '이국주' 채널에는 "테라스에서 즐겁게 먹으면 살 안 쪄!! 오늘은 소고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국주는 테라스에서 소고기 먹방을 즐겼다.</p>
          <p dmcf-pid="4zFTpaSgid" dmcf-ptype="general">이날 이국주는 "(여긴) 우리 집 테라스인데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기자님들이) 말을 참"이라며 "제가 쫓겨났다고 표현했어도 그게 아닌 거 아는데 그렇게 쓰셔서 사람 불편하게들 하더라"고 쫓겨나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8Yhcv8j4Re" dmcf-ptype="general">이어 이국주는 "(이 집은) 제가 혼자 살기 커서 저랑 친한 후배 명근이가 곧 결혼하는데 여기 신혼집으로 '딱이겠다'고 했던 농담이 진짜가 돼서 값을 지불하고 들어오면 나가주겠다고 했는데 진짜로 계약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60XC1iOJdR" dmcf-ptype="general">또 이국주는 "오늘은 여기서 마지막 식사처럼 국보들은 여기서 밥 먹는 거 보는 게 이 영상이 마지막일 것이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PadVnX9HRM"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30일 이국주는 자신의 채널에서 "제가 이제 곧 이사를 한다. 여기서 한 4년 넘게 살았다"며 "이 집에 후배 부부가 신혼집을 차릴 거고 제가 쫓겨난다. 우리 집이 4, 5, 6층 복층으로 되어있는데 4층에서 바비랑 같이 자고 누워있고 밥 먹고 하니까 그게 다다"고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알렸다. 또 이국주는 "집이 너무 예쁘고 좋은데 아깝더라. 전셋값을 좀 적게 받고 그 친구들은 여기 살면서 돈을 모으는 느낌이다"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QOkJwze7nx" dmcf-ptype="general">뉴스엔 권미성 misu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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