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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이경 "귀신 나오는 집에 입주, 결국 귀신 쫓았다"('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9: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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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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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MnrBglo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살롱드립2'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spotvnews/20240521190247338mpkf.png" data-org-width="838" dmcf-mid="9G2JH4Nf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spotvnews/20240521190247338mpkf.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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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살롱드립2'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fRLmbaSgh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이이경이 샤머니즘을 맹신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4eosKNval2"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은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출연했다. </p>
          <p dmcf-pid="81U8hze7h9"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카톡 친구가 1200명이다. 완전 외향적이다. 나는 스마트폰 중독자다. 드라마는 한 신 안에서 세팅을 바꾸니까 대기시간에 계속 연락을 한다. 최근에는 이동 중 깜빡 잠들었는데 솔라가 나와서 솔라한테 '너 컴백하니'했더니 '오빠 나 다음 주에 앨범 나와'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꿈이 잘 맞는 편인 것 같다. 샤머니즘은 맹신한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6tu6lqdzhK"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집 보러 갈 때 중문을 열었더니 누가 탁 앉아 있는게 보여서 그게 좋아 계약을 했다. 이목구비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형체가 보인다. 여자였다"라며 "입주를 하니 도배와 전기가 잘 안되더라. 수리를 다 하고 자려는데 방 밖에서 계속 티슈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 열 받아서 나가면 아무 소리 안난다. 며칠 동안 괴롭혔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 이 이야기를 삼각지 도령한테 했더니 오히려 귀신을 눌러줬다고 하더라. 전 세입자는 고생했을 것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PF7PSBJqCb" dmcf-ptype="general">이날 이이경과 장도연은 귀신 이야기만 한참을 했고 이에 장도연은 "오늘 무속인으로 모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Q79dGfaVvB"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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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