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피식대학', 장원영 노림수 의혹 썸네일 수정→짧은 해명 "다른 의도 없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4:51: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P6ch0CM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684jIFO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식대학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sportstoday/20240521145143259hxqx.jpg" data-org-width="650" dmcf-mid="bIKbnDHE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sportstoday/20240521145143259hx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식대학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yWyTz6A8n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성희롱 논란이 된 썸네일을 편집했다.</p>
          <p dmcf-pid="WQP6ch0CRC" dmcf-ptype="general">피식대학은 지난 20일 '아이브 장원에게 예쁘다' 영상 썸네일을 재편집했음을 알렸다. </p>
          <p dmcf-pid="YCIOFKnbRI" dmcf-ptype="general">댓글란을 통해 피식대학은 "기존 썸네일에는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들어가 있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출연자 보호를 위해 썸네일을 교체했다"고 전했다. </p>
          <p dmcf-pid="GdeRryzTMO"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지난 5일 아이브 장원영이 '피식쇼'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p>
          <p dmcf-pid="HUp0QgloRs" dmcf-ptype="general">다만, 썸네일 속 'PSICK Show' 로고를 장원영 사진으로 교묘하게 가린 게 문제가 된 것. 마치 'Fxxx She'처럼 읽히자 일각에선 장원영을 성희롱했다는 지적을 쏟아냈다. 또한 다른 출연자들의 '피식쇼' 썸네일은 'PSICK Show'로 정상 입력된 것을 근거로 들기도 했다. </p>
          <p dmcf-pid="XBqzdcWAem" dmcf-ptype="general">피식대학'은 수일째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다가 이날 짧은 해명 입장과 함께 썸네일을 교체해 비난을 받고 있다. </p>
          <p dmcf-pid="Z15ZVdmeer" dmcf-ptype="general">한편, '피식대학'은 최근 영양 지역 비하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피식대학'을 이끌고 있는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는 "변명의 여지 없이 모든 부분에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dmcf-pid="5MxQESUld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