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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민기·곽선영 '크래시', 전작 넘고 시청률 연속 상승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4: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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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fS78j4zW">
          <p dmcf-pid="fmI8ch0Czy" dmcf-ptype="general"><br><strong>'야한 사진관' 최고 시청률, 2회 만에 돌파<br>통쾌한 액션+본격 서사에 입소문 타기 시작</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IlQDvuS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월화드라마 '크래시'가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ENA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HEFACT/20240521142908983ufzx.jpg" data-org-width="640" dmcf-mid="2yw9gm5r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HEFACT/20240521142908983uf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가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EN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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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8t0cGUxp0v"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크래시'가 본격적인 서사에 돌입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div>
          <p dmcf-pid="6b2hUfaV7S" dmcf-ptype="general">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극본 오수진, 연출 박준우) 3회 시청률은 3.8%(이하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3일 첫 방송한 '크래시'는 2.2로 시작해 2회 3%, 3회 3.8%까지 3회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p>
          <p dmcf-pid="PvWdOGbYpl" dmcf-ptype="general">특히 '크래시'의 전작인 '야한 사진관'이 1%대 시청률로 막을 내리며 후광 효과를 전혀 받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수치다. 또한 '야한 사진관'의 최고 시청률 2.5%를 2회 만에 넘어선 셈이다.</p>
          <p dmcf-pid="QGZoS1f53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차연호(이민기 분)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교통범죄수사팀(TCI)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하나둘씩 증거를 소집했다 나섰고 이를 토대로 카르텔 소탕에 나섰다.</p>
          <p dmcf-pid="xWHnhZ2XUC" dmcf-ptype="general">팀장 정채만(허성태 분)이 숨겨왔던 무술 실력을 발휘한 데 이어 민소희(곽선영 분) 어현경(문희 분) 우동기(이호철 분) 차연호가 팀워크를 발휘하며 카타르시스를 안겼다.</p>
          <p dmcf-pid="yJL3QgloUI" dmcf-ptype="general">이에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크래시'가 본격인 통쾌한 액션과 함께 더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dmcf-pid="W3UEX7RupO" dmcf-ptype="general">sstar120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YmI8ch0C3s"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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