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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석천, 최화정 후임 DJ 욕심 “사고 치고 청취율 끌어올릴 것” (최파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3: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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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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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UxhxaSg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양치승 홍석천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31932818tkro.jpg" data-org-width="975" dmcf-mid="0qXxX7Ru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31932818tkr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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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양치승 홍석천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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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iOqOGbYR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7pQCQgloLK" dmcf-ptype="general">방송인 홍석천이 '최파타' DJ를 욕심냈다. </p>
          <p dmcf-pid="zuMlMNvaeb" dmcf-ptype="general">5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홍석천과 양치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qAy4y36FMB" dmcf-ptype="general">이날 최화정은 녹음 방송으로 주로 출연했던 홍석천을 향해 "생방송이니까 긴장해라. 이분을 녹음 방송으로 모셨던 건 생방송에 해서는 안 될 말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홍석천이 11년간 '최파타'에 고정 출연했다며 "홍석천 씨는 예쁘게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시간 없어 못 나올 것 같다고 하면서 11년을 출연했다"고 고마워했다. </p>
          <p dmcf-pid="BEGPGUxpLq" dmcf-ptype="general">이에 홍석천은 "이 정도면 SBS에서 제 프로그램을 내줘야 하는 것 아니냐. 최화정 씨 다음 DJ가 정해지지 않으면 제가 배턴 터치하겠다"고 차기 DJ를 욕심냈다. 최화정은 오디션을 제안, 홍석천은 "이것도 오디션을 봐야 하냐"면서도 "제가 청취율 확 끌어올리겠다. 사고 몇 번 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bYBABQkPdz" dmcf-ptype="general">한편 최화정은 6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27년간 DJ를 맡았던 '최파타'에서 하차한다.</p>
          <p dmcf-pid="Km5R5qdzR7"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9h0n02o9J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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