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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찬원 “조현아 재테크 여왕, 대규모 고급 주택 마련”(하이엔드 소금쟁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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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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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dTPPc6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05235335vxds.jpg" data-org-width="650" dmcf-mid="3spL55VZ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05235335vxd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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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신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 제공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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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Q6O99LKnD"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uEcFoohLiE" dmcf-ptype="general">‘하이엔드 소금쟁이’ MC들의 설렘 폭발 플러팅 현장이 공개된다.</p>
          <p dmcf-pid="7LiWxxEQMk" dmcf-ptype="general">5월 21일 첫 방송될 KBS 2TV 신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 대망의 1회에서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실전 재테크 상담이 펼쳐진 가운데 MC 조현아와 양세찬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감지되었다고 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p>
          <p dmcf-pid="zKBAppQ0nc" dmcf-ptype="general">이날 이찬원은 동료 연예인들도 저축과 투자를 상담한다는 ‘재테크의 여왕’ 조현아를 가리키며 “본인 소유의 대규모 고급 주택을 마련한 것도 정말 대단한데 주변 동료들까지도 덕분에 집을 마련했다”라면서 감탄했다.</p>
          <p dmcf-pid="qf2Dzze7LA" dmcf-ptype="general">이에 양세찬이 급관심을 보이자 조현아는 진지한 표정으로 “저한테 맡기면 인생도 맡기게 될 수도 있다”라는 훅 들어오는 멘트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p>
          <p dmcf-pid="BQ6O99LKej" dmcf-ptype="general">조현아의 기습 플러팅에 양세찬은 “사람을 흔들어 놓는다”라면서 볼이 빨개졌고 양세형은 “이제 제수씨라고 해야 되는 건가요?”라는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는데.</p>
          <p dmcf-pid="baoHeerReN" dmcf-ptype="general">조현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과연 나는 누구의 제수씨가 될까요?”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모두에게 핑크빛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고 해 3MC를 두근거리게 만든 현장에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KBzN336Fia" dmcf-ptype="general">한편, MC들의 콩트 같은 티키타카 케미가 즐거움을 더한 가운데 스튜디오에는 크리에이터 부업을 두고 고민하는 배우부터 매달 마이너스 생활비로 고민하는 40대 가장 등 다양한 경제적 고민으로 속앓이 중인 게스트들이 등장한다.</p>
          <p dmcf-pid="9Dk3ggloLg" dmcf-ptype="general">생활비 영수증 속에 숨겨진 함정까지 매의 눈빛으로 간파해내는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은 ”내 월급도 소비다”, “소득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지 말아라”, “저축하는 척하지 말고 진짜 저축하자”라는 등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재테크 명언을 대방출했다고 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p>
          <p dmcf-pid="2XGPSSUleo"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V7Uo11f5M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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