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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원영 성희롱 의혹’ 피식대학, 결국 썸네일 교체 “다른 의도 없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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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y0cYYBW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식대학’ 장원영 편 교체 후 썸네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04244538ibcm.jpg" data-org-width="640" dmcf-mid="8CDKLLCn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04244538ibc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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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식대학’ 장원영 편 교체 후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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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식대학’ 장원영 편 교체 전 썸네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04244716ijie.jpg" data-org-width="647" dmcf-mid="6PeZVVg2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04244716iji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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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식대학’ 장원영 편 교체 전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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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JEbnnIiM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W32hppQ0Jb" dmcf-ptype="general">‘피식대학’이 장원영이 출연했던 영상 썸네일을 교체하고 입장을 전했다. </p>
          <p dmcf-pid="YmYJOOtsRB" dmcf-ptype="general">지난 5월 20일 ‘피식대학’은 공식 채널에 게재된 장원영 편 영상 썸네일을 교체한 뒤 “기존 썸네일에는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들어가 있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출연자 보호를 위해 썸네일을 교체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GZqm11f5Rq" dmcf-ptype="general">‘피식대학’은 지난 5월 5일 ‘피식쇼’ 장원영 편을 공개했다. 영상 공개 후 시청자들은 썸네일에서 ‘PSICK’ 문구 중 일부가 가려져 ‘FXXK’을 연상케 한다며 성희롱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금까지 피식쇼의 썸네일 중 로고 이미지가 출연진 뒤로 넘어가 있는 것은 장원영 편뿐이라 의심을 더했다. </p>
          <p dmcf-pid="HZqm11f5Lz" dmcf-ptype="general">장원영 성희롱 의혹 외에도 ‘피식대학’은 최근 지역 비하로도 논란을 빚었다. 지난 11일 ‘피식대학’은 ‘메이드 인 경상도’ 시리즈 경북 영양 편 영상에서 “여기 중국 아니냐”, “할머니의 살을 뜯는 것 같다” 등 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p>
          <p dmcf-pid="XvFjyyzTi7" dmcf-ptype="general">결국 ‘피식대학’은 지난 18일 “저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문제가 되었던 영양군 편은 지역의 명소가 많음에도 한적한 지역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하여 촬영했고 이에 따라 콘텐츠적인 재미를 가져오기 위해 무리한 표현들을 사용다. 특히 해당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솔한 표현을 사용했다”라고 사과했다.</p>
          <p dmcf-pid="Zu8Tzze7J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5Mj7eerRd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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