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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인수 “CF 많이 찍어 아파트 구입, 빌딩 사는 요즘과 차이 커”(아침마당)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0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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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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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ofJnnIi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093138836jywg.jpg" data-org-width="1000" dmcf-mid="KMxajjTN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093138836jyw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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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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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ofJnnIid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fGwTWWqynU" dmcf-ptype="general">배우 한인수가 공채 합격 3년 뒤 첫 주연을 맡아 승승장구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4SjIhh0Cnp" dmcf-ptype="general">5월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연예계 대표 원앙 부부 한인수, 황선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8TchSSUld0" dmcf-ptype="general">한인수는 "75년도 '윤진사댁 며느리'라는 작품을 했다. 고은아 씨가 내 부인이었다. 엄청난 스타였는데 나와 부부였다. 스타가 신인배우와 연기를 하고 싶겠나. 그런데 내색 않고 나한테 용기를 줬다. 지금도 고은아 씨 생각하면 감사하다. 고은아 씨한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76년도에 들장미라는 작품 주인공을 맡아서 멜로 드라마를 했다. 그러면서 승승장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dmcf-pid="6yklvvuSM3" dmcf-ptype="general">이어 "그 당시 CF를 많이 찍어서 생활이 꽤 나아졌다. 10번 정도 이사를 하다가 5층 13평짜리 아파트를 사게 됐다. 요즘에는 아파트 몇 채, 빌딩 있고 하던데 지금과 그때의 차이는 크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PmiEwwXDe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QeBQMMDxL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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