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소셜 계정 캡처

한가인 소셜 계정 캡처

한가인 소셜 계정 캡처

한가인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한가인, 연정훈이 애정 폭발 근황을 공개했다.

5월 20일 한가인은 소셜 계정에 "네~~둘이 사겨여 커플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연정훈과 함께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정훈과 한가인은 화이트 계열의 상의와 청바지로 룩을 맞춘 모습. 두 사람의 극강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연정훈과 한가인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세련된 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팬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찍어서 더 예뻐 보여요", "열애설 나면 어떡해요" 등 댓글을 달며 뜨겁게 환호했다. 한가인은 "전 남친 아닌가요?"라는 댓글에 "전남친이자 현남친이자 미래의 남친이다"고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