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선재 업고 튀어' 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냐…강경 대응"[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08:28: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6FMMDx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BYcZZ2X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Edaily/20240521082832218klpp.jpg" data-org-width="593" dmcf-mid="xKvaYYBW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Edaily/20240521082832218klpp.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YWc6wwXDg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이철우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div>
          <p dmcf-pid="GR7vbbiBoF" dmcf-ptype="general">20일 이철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알렸다.</p>
          <p dmcf-pid="Hre7nnIijt" dmcf-ptype="general">이철우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Xkphzze7k1" dmcf-ptype="general">이어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며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ZjFOUUxpg5" dmcf-ptype="general">이철우는 2019년 정준영, 승리 등이 소속된 ‘버닝썬 게이트’ 단체대화방의 멤버에 속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부인한 바 있다. 그럼에도 추측이 이어지자 다시 한번 입장을 밝힌 것.</p>
          <p dmcf-pid="5v41QQkPNZ" dmcf-ptype="general">2014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GUYS&amp;GIRLS’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한 이철우는 배우로 전향해 다수 작품에 출연 중이다. 최근 tvN ‘선재 업고 튀어’에 류선재(변우석 분)의 라이벌 김형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여줬다. </p>
          <p dmcf-pid="1DuSBBJqoX" dmcf-ptype="general"><strong>이철우 글 전문</strong></p>
          <p dmcf-pid="tGxpddmeaH"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이철우입니다.</p>
          <p dmcf-pid="Fkphzze7aG" dmcf-ptype="general">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p>
          <p dmcf-pid="35dzLLCnaY" dmcf-ptype="general">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습니다.</p>
          <p dmcf-pid="0lVZ66A8gW" dmcf-ptype="general">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습니다.</p>
          <p dmcf-pid="p1JqoohLjy" dmcf-ptype="general">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습니다.</p>
          <p dmcf-pid="UHMUJJsdNT"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