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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업튀’ 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니다... 몇 년간 악플 고통” [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0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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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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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6Kt77Ru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 출신 배우 이철우가 정준영 단톡방 연루설을 부인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bntnews/20240521081703164ppia.jpg" data-org-width="500" dmcf-mid="tOhAmm5r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bntnews/20240521081703164ppi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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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출신 배우 이철우가 정준영 단톡방 연루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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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모델 출신 배우 이철우가 정준영 단톡방 연루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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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Q23qqdzGs" dmcf-ptype="general">이철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적었다.</p>
          <p dmcf-pid="UQ23qqdz5m" dmcf-ptype="general">이날 이철우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uxV0BBJq5r" dmcf-ptype="general">이어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며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7MfpbbiBtw" dmcf-ptype="general">앞서 이철우는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문제가 됐던 단체 채팅방 멤버 의혹을 받은 바 있다.</p>
          <p dmcf-pid="zhwnAAyj5D" dmcf-ptype="general">당시 이철우는 소속사를 통해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돼 있지 않음을 명확히 알려 드린다"고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p>
          <p dmcf-pid="qlrLccWAtE"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BBC 다큐멘터리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 편이 재조명 되자 의혹이 다시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BSmokkYc1k" dmcf-ptype="general">현재 이철우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의 수영부 라이벌 형구 역으로 출연했다.</p>
          <p dmcf-pid="bsceggloHc"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이철우 입장 전문이다.</strong></p>
          <p dmcf-pid="KOkdaaSg5A"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이철우입니다.</p>
          <p dmcf-pid="9IEJNNvaZj" dmcf-ptype="general">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p>
          <p dmcf-pid="2hwnAAyjGN" dmcf-ptype="general">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습니다.</p>
          <p dmcf-pid="VlrLccWA5a" dmcf-ptype="general">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습니다.<br>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습니다.</p>
          <p dmcf-pid="fSmokkYc5g"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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