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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남일, 안정환 뜨거운 물 튀자 티격태격 “소녀처럼 놀라” (푹다행)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0 2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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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215730589wxqw.jpg" data-org-width="600" dmcf-mid="2SH5wOts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215730589wxq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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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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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215730762wqcb.jpg" data-org-width="600" dmcf-mid="VrqKYZ2X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215730762wqc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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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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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3IlLNvaLt" dmcf-ptype="general"> 김남일과 안정환이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p>
          <p dmcf-pid="PhLa28j4J1" dmcf-ptype="general">5월 2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 호텔 조식으로 빵과 커피가 준비됐다. </p>
          <p dmcf-pid="QEQRUqdzi5" dmcf-ptype="general">레이먼 킴의 지시대로 셔누와 윤태진이 빵을 만들었다. 윤태진은 맛을 보고 “꽈배기 같다”며 감탄했다. 레이먼 킴은 “여기 설탕을 묻힐 거다. 킬포는 이거”라며 설탕을 묻힌 후에 소금을 넣어 단짠단짠 맛을 완성했다. </p>
          <p dmcf-pid="xTNc8xEQiZ" dmcf-ptype="general">여기에 토마토 토핑으로 살사 소스가 만들어졌다. 안정환은 맛을 보고 “매콤한 게 예술이다. 지중해”라고 감탄했다. 살사 소스와 튀김빵의 조합이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았다. </p>
          <p dmcf-pid="ykPMpze7iX" dmcf-ptype="general">안정환과 김남일은 솥뚜껑에 볶은 생두를 돌절구에 넣고 빻아 천을 대고 드립으로 내렸다. 안정환은 갈린 원두 위에 뜨거운 물을 붓다가 김남일에게 튀기를 반복했고 김남일은 “아”라고 깜짝 놀라며 “하지 마라. 뜨겁다”고 성냈다. </p>
          <p dmcf-pid="WNdnB2o9JH" dmcf-ptype="general">안정환은 “진짜 장난하려고 한 게 아니다. 뜨거운 것 가지고 왜 장난을 치냐. 끝까지 커피가 아까워서 그런다”고 변명했다. 김남일은 몇 차례 더 뜨거운 물이 튀어 놀랐고 붐은 “김남일이 소녀처럼 놀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YoMd7biBRG"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GjJLbVg2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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