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자신의 소중한 반려견들과 함께 활기찬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클라라는 어제(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 속 클라라는 봄이 만개한 벚꽃 나무들 사이를 걷고 있으며, 배경은 한국의 특정한 계절 감성을 잘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잘 가꿔진 아파트 주변의 조경과 공원길이 편안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도시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클라라가 자신의 소중한 반려견들과 함께 활기찬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사진 = 클라라 SNS
클라라의 패션은 현대적이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그녀는 흰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아웃핏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어제(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 사진 = 클라라 SNS
클라라는 봄이 만개한 벚꽃 나무들 사이를 걷고 있으며, 배경은 한국의 특정한 계절 감성을 잘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잘 가꿔진 아파트 주변의 조경과 공원길이 편안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도시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 클라라 SNS
큼직한 포켓이 달린 밝은 크림색 재킷을 상의로 선택했으며, 하의로는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편안한 흰색 양말과 검은색 운동화를 조합해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양말이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며, 활동적인 외출에 적합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이는 봄의 화사함과 잘 어울리는 패션이다.
또한, 사진 속 두 마리의 푸들은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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