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엑소 수호, 복면의 꽃말은 미모···옥골선풍으로 기강 잡는데요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8 20:23: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pCtIFO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mFsZm5r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8/poctan/20240518202309095xzif.jpg" data-org-width="530" dmcf-mid="3jg9iKnb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8/poctan/20240518202309095xzi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Z459Z2XR9"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엑소 수호가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p>
          <p dmcf-pid="7hul3h0CdK" dmcf-ptype="general">18일 수호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 밤 10시 '세자가 사라졌다' 2막의 시작이로구나 허허 헌데 저 하늘의 달이 치즈처럼 보이지 않느냐? 허허"라는 글귀로 유쾌한 면모를 자랑하면서 동시에 금과 같은 미모가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p>
          <p dmcf-pid="z3x0836FR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달을 바라보는 든든한 뒷모습은 바른 생활 사나이로 알려진 그의 33년 인생이 올곧게 담긴 것과도 같다. 아울러 나무 뒤에서 복면을 쓴 채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그는 장난기 넘치는 요정 같은 모습이다. 기실 복면은 의미가 없다. 짙은 눈썹에 옥으로 깎은 것 같은 콧날과 수려함을 덧대고 덧댄 미려한 눈매만 보더라도 잊을 수 없는 미색이기 때문에 그가 복면을 벗는다면 '그때 복면 쓴 잘생긴 남자는 마기꾼이 아니라 마혜자였다'라는 멘트가 나올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IpCtIFO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8/poctan/20240518202310612rong.jpg" data-org-width="650" dmcf-mid="0FfZKX9H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8/poctan/20240518202310612ron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CUhFC3Idq" dmcf-ptype="general">아울러 수호는 사모관대를 차려 입은 사진도 공개했다. 마찬가지로 선옥 같은 미모로 잠잠히 잠겨 있는 미인의 수려함이란, 아리따움의 어떤 정점과도 같다.</p>
          <p dmcf-pid="b7JzM7Ruiz" dmcf-ptype="general">팬들은 "김준면 미모가 내 미래보다 밝다 못해 안 보여", "준면아 얼굴을 반만 가리면 무슨 소용이니 눈동자만 내놓거라", "준면이가 인형탈이라도 써야 한단 말인가요", "한복이랑 복면이랑 다 어울리는 미모 너무 좋음", "엑소 리더, 얼굴로 기강 잡아주는 거 짜릿함"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p>
          <p dmcf-pid="KXfZKX9HR7" dmcf-ptype="general">한편 수호는 MBN '세자가 사라졌다'에 출연 중이며, 이날 방송에서는 혼례식 난입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p>
          <p dmcf-pid="9ziqRze7Lu" dmcf-ptype="general">[사진] 수호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