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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용택 이택근 정근우 최수현, 까마득한 후배들과 전쟁 시작(최강야구)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7 1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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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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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dd3DHE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164455900tihy.jpg" data-org-width="650" dmcf-mid="GzbblerR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164455900tih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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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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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V44YohLns"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5Z11c9LKJm" dmcf-ptype="general">‘최강 몬스터즈’가 2024 시즌 첫 직관 경기를 치른다.</p>
          <p dmcf-pid="15ttk2o9dr" dmcf-ptype="general">5월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2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고려대학교 야구부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p>
          <p dmcf-pid="tLggzIFOJw" dmcf-ptype="general">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장충고등학교를 상대로 2연전을 스윕해, 올 시즌 3연승을 달성하며 파죽지세의 위력을 보였다. 이 기세를 몰아 ‘최강 몬스터즈’는 첫 직관 경기까지 승리하겠노라 의지를 불태운다.</p>
          <p dmcf-pid="FhSSd36FRD" dmcf-ptype="general">고려대는 2023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으로 명실상부 대학 야구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고려대 야구부의 수장 김지훈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 시절 김성근 감독의 제자로도 알려져 있어 이번 사제지간 대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p>
          <p dmcf-pid="3scc9vuSeE" dmcf-ptype="general">‘최강 몬스터즈’에는 98학번 박용택, 99학번 이택근, 01학번 정근우, 15학번 최수현까지 고려대 출신 선수가 많다. 까마득한 후배들과 대결을 앞둔 이택근은 “선후배가 어딨어, 전쟁터지”라며 본 경기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인다고.</p>
          <p dmcf-pid="0wNNBh0CMk" dmcf-ptype="general">경기 시작 전 장시원 단장은 고려대 과거 사진을 깜짝 공개한다. 사진 속 고대 출신 몬스터즈의 충격적인 모습에 락커룸은 경악으로 물든다는데. 서로의 모습을 무한 디스하게 만든 사진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dmcf-pid="pHSSd36FJc"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번 주 연습에 불참한 김문호가 김성근 감독에게 문자를 보냈다는 소식을 들은 몬스터즈 멤버들은 ‘오주원 증후군’이라며 분노한다. 김 감독이 김문호에게 보낸 답장까지 낱낱이 공개된다고. 문자 한 통으로 김문호의 운명이 어떻게 변할지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치솟는다.</p>
          <p dmcf-pid="UXvvJ0P3iA"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uCDDfWqyM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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