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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8기 영호, 세 여자 ♥받았다 “가장 끌리는 女 찾아 직진” 신중(나솔사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7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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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102211033dfln.jpg" data-org-width="1000" dmcf-mid="2BzS43dz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102211033dfl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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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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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102211264qpqx.jpg" data-org-width="998" dmcf-mid="VSgKwdSg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newsen/20240517102211264qpq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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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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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J61i9c6d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PFYj3lbYL1" dmcf-ptype="general">18기 영호가 신중한 선택을 할 것을 예고했다.</p>
          <p dmcf-pid="Q71wzY41e5" dmcf-ptype="general">5월 16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으려는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p>
          <p dmcf-pid="xwa9rJvaMZ"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서 8기 옥순은 18기 영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그는 앞서 18기 영호를 불러내 사계 데이트를 신청하기도 했다.</p>
          <p dmcf-pid="yKpI95xpLX"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17기 순자는 6기 영수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려고 했으나, 17기 영숙과의 관계 진전에 물러섰고 18기 영호를 찾았다. 18기 영호를 만난 17기 순자는 "진짜 고민된다. 18기 영호님이 싫은 게 아니라 원래 8기 옥순님이 있지 않냐. 슈퍼 데이트권 나눠 쓰니까 싫더라. 그래서 지금 고민 중"이라 솔직히 이야기했다.</p>
          <p dmcf-pid="WoM0g4wMeH" dmcf-ptype="general">18기 영호는 그의 선택을 기다렸다. 결국 17기 순자는 "데이트권 쓰겠다. 왔다 갔다 하는 것도 귀찮다"며 8기 옥순과 마찬가지로 18기 영호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했다.</p>
          <p dmcf-pid="YkLBERhLiG" dmcf-ptype="general">이후 18기 영호는 15기 정숙의 호출도 받았다. 17기 순자의 데이트권 사용에 분노하던 그는 영호를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18기 영호는 8기 옥순, 17기 순자가 모두 자신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썼다는 사실을 전했다. </p>
          <p dmcf-pid="Gx2GMzg2nY"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두 분 다 너무 다르게 매력이 있으시니까 오늘은 (결정을) 못 하겠다. 시점이 늦어서 타이밍이 안 맞더라도, 가장 마음이 끌리는 분에게 직진할 생각”이라고 고백하며 양해를 구했다.</p>
          <p dmcf-pid="H9UC21MUi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XHlnXmUle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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