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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딸 초등학교 바자회→의류 업체 통으로” 김희선...연매출 100억원대 ♥사모님의 남다른 재력 (‘밥이나 한잔해’)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7 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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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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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9Vrv6me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poctan/20240517070920709hqmr.png" data-org-width="650" dmcf-mid="GkLHpNXD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poctan/20240517070920709hqm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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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kDU2suSMV"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이 딸 바자회에 의류 업체를 빌렸음이 공개됐다. </p>
          <p dmcf-pid="1gN1zktsL2"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가 첫 방송됐다.</p>
          <p dmcf-pid="tNAFBD3IM9" dmcf-ptype="general">인맥을 언급하던 중 김희선은 “성룡 알아요?”라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성룡은 “나중에 트라이라도 해볼까요?”라며 의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FRdytLWAMK"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전화를 걸기로 한 김희선은 “나는 한 명은 확실히 마포구 토박이인 사람을 안다. 내 전 남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작품에서 남편 역을 맡았던 배우라고.</p>
          <p dmcf-pid="3uzjsKA8nb"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전화를 걸었고, 상대방은 망원에 산다고 말했다. 희선의 밥친구는 본인의 집이 망원 시장과 굉장히 가깝다고 말하며 가겠다고 전했다. 이후 김희선의 남편의 역을 맡았던 배우 김남희가 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WGQL5xp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poctan/20240517070921242ybyv.png" data-org-width="530" dmcf-mid="HGzjsKA8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poctan/20240517070921242yby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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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b9Dl4wMeq" dmcf-ptype="general">1차 장소를 나선 후 2차 장소로 이동했다. 가수 이무진, 은지원, 그리고 마포구 보안관 하하도 방문했다. 이어서 김희선은 본인보다 리치한 건물이 있는 언니로 방송인 송은이를 불렀다.</p>
          <p dmcf-pid="UK2wS8rRiz" dmcf-ptype="general">이은지는 “희선 언니가 여기서 리치 언니거든요? 부자 언니예요. 더 부자인 언니를 불러서 언니가 오신 거예요”라고 말하기도. 이에 송은이는 “무슨 소리야. 희선이 얘기 못 들었어?”라며 운을 뗐다.</p>
          <p dmcf-pid="uuzjsKA8L7"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희선이 딸) 초등학교에서 바자회를 한 거야. 다른 학급에 엄마는 안 쓰는 물건을 (보냈다.) 의류 업체를 통으로 빌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심지어 신상품을 80% 할인 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78PCGRhLdu"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zLgZuA5rLU" dmcf-ptype="general">[사진] ‘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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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