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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구라 “♥아내가 육아 도움 되라고 잔소리, 나도 나름대로 잘해” 억울(꽃중년)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6 2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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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214416219hsmq.jpg" data-org-width="640" dmcf-mid="BnA5Pkts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214416219hsm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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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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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214416415vzxg.jpg" data-org-width="640" dmcf-mid="bXG8DXP3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214416415vzx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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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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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dyVcY41i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fk0JlUnbRO"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의 잔소리를 토로했다. </p>
          <p dmcf-pid="4EpiSuLKns" dmcf-ptype="general">5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4회에서는 김구라가 아침부터 들은 아내의 잔소리를 토로했다. </p>
          <p dmcf-pid="8VrpdsuSMm" dmcf-ptype="general">이날 김구라는 "오늘 '아빠는 꽃중년' 촬영 간다고 하니까 집사람이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 씨처럼 육아에 도움이 되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64suiIzTLr"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나오면서 그랬다. '그 사람들은 나처럼 매일 카페 다니고 매일 마트 다니지 않는다고. 나니까 하는 거라고. 나는 나의 장점 살릴 거야. 갑자기 하지도 못하는 요리 어떻게 하냐고 그랬다"면서 "저도 제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 저도 그렇게 못하고 살지 않는다. 이 분이 가치 있는 걸로 보이지만 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PQhBgSKGJw"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15년 전부인과 이혼한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후 1년 만인 2021년 9월 늦둥이 둘째 딸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전처와의 사이에 1998년생 아들 그리(김동현)을 두고 있다. </p>
          <p dmcf-pid="Qh9cZVEQMD"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xvfDt8rR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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