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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내 엉덩이 38인치” 20기 정숙 고백에 영수 당황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6 05: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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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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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052952791vvid.jpg" data-org-width="600" dmcf-mid="fppmwtRu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052952791vvi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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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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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052953047omvp.jpg" data-org-width="600" dmcf-mid="4nvidCqy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052953047omv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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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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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V9TSqaVeR" dmcf-ptype="general"> 20기 정숙이 영수에게 역대급 TMI(Too Much Information 과한 정보) 대방출했다. </p>
          <p dmcf-pid="xZHNgyVZRM" dmcf-ptype="general">5월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0기 정숙은 영수에게 대화를 청했다. </p>
          <p dmcf-pid="ycjKBoYcRx" dmcf-ptype="general">정숙은 영호가 마음에 드는 상황에서 랜덤 자리 배정을 하며 영철 옆에 앉았다. 정숙은 영철에게도 관심이 있었고 그 마음을 표현했지만 영철은 “영수님 어떠냐. 단아하게 다가가 봐라”며 영수를 추천했다. 정숙이 영호에게도 관심 있다고 고백하자 영철은 영호와 순자가 잘 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p>
          <p dmcf-pid="WlCRxmUlJQ" dmcf-ptype="general">이에 정숙은 영수와 대화를 해볼 결심했고, 영호는 두 사람이 나간 것을 은근히 신경 쓰며 정숙에게 호감이 있음을 암시했다. </p>
          <p dmcf-pid="YOmP8EFOiP" dmcf-ptype="general">정숙은 영수와 대화에서도 거침없는 성격을 드러냈다. 정숙은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말했고, 영수가 “너무 마르신 것 같다”고 하자 “저 안 말랐다. 엉덩이 38인치”라고 밝혀 영수를 기함하게 만들었다. 영수는 “TMI, 당황스럽다”고 반응했다. </p>
          <p dmcf-pid="Gmw8fc1mi6" dmcf-ptype="general">이어 영수는 자기소개로 화제를 바꿔 “정말 사소한 호기심이다. 전교 1등 많이 했다고 하지 않았냐. 무슨 대학 나왔냐”고 질문했고, 정숙은 “수능을 진짜 못 봤다”며 재수는 부모님이 반대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H64GW9c6J8" dmcf-ptype="general">대화 후에 정숙은 “일단 남자로 안 보인다. 섹스어필이 안 된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을 뒤집었다. 송해나는 “단어선택이 화끈하다”며 놀랐다. 정숙은 “남자로 보이는 건 영호님밖에 없다”고 했고 이후 영호와 대화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p>
          <p dmcf-pid="X9bSh7o9e4"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Z9bSh7o9i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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