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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리플에스 김유연 "멤버 24명일 줄 몰랐어··솔직히 파트 분배 걱정 됐다" ('피지컬갤러리')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1 2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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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ADZRhL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지컬갤러리'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1/poctan/20240511203143325nzgv.png" data-org-width="650" dmcf-mid="zIcw5elo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1/poctan/20240511203143325nzg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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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갤러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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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Zcw5eloRv"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유연이 최다수 인원 그룹으로서 느끼는 부담을 털어놨다. </p>
          <p dmcf-pid="9YdLl2kPnS"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는 '24인조 아이돌 숙소 습격.. 상태가 근데 ㄷㄷ'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dmcf-pid="2TMJIbj4Rl" dmcf-ptype="general">이날 크리에이터 김계란은 트리플에스의 숙소를 찾아 '홈트'를 알려주는 등의 콘텐츠를 진행했다. 도중 김계란은 트리플에스 멤버들에게 눈을 감아달라고 부탁한 뒤 솔직한 심정을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p>
          <p dmcf-pid="VuEmtJvaeh" dmcf-ptype="general">김계란이 "나는 멤버 24명까지 솔직히 있을 줄 몰랐다. 계속 나오길래 내 파트 걱정해봤다. 거수"라고 말하자 김유연은 손을 번쩍 들어 웃음을 안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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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지컬갤러리'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1/poctan/20240511203143534necj.jpg" data-org-width="530" dmcf-mid="qKigvfDx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1/poctan/20240511203143534nec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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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갤러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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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bshUgGkJI" dmcf-ptype="general">김계란이 이어 "멤버가 조금 줄었으면 좋겠다. 거수"라고 연이어 묻자 김유연은 웃으면서 여전히 손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8YdLl2kPnO"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2월 데뷔한 트리플에스는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자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아이돌’을 표방하는 걸그룹으로, S1 윤서연부터 S24 지연까지 각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왔다.</p>
          <p dmcf-pid="6VhTqA5rns" dmcf-ptype="general">2년 만에 24명 완전체로 활동하게 된 트리플에스는 “올해 저희가 24명 첫 완전체로 시작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자고 각오를 다지고 왔다. 지난해 신인상 수상이 큰 원동력이 된 만큼 모든 활동에 있어서 열심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p>
          <p dmcf-pid="PflyBc1mdm" dmcf-ptype="general">[사진] '피지컬갤러리' 영상</p>
          <p dmcf-pid="QUkr1dSgir"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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