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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먹요정 태원석, 압도적 피지컬→의외의 뽀짝함까지(플레이어2)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0 14: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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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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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LRKhY41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0/newsen/20240510143728294eflt.jpg" data-org-width="650" dmcf-mid="tM3TdaHE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newsen/20240510143728294efl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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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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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3XIPJvaRS"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pvOa72kPdl" dmcf-ptype="general">태원석이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다. </p>
          <p dmcf-pid="Um8urlbYnh" dmcf-ptype="general">오는 6월 3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파이터 도진웅 캐릭터로 빌런들을 향한 속 시원한 한 방을 날릴 태원석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p>
          <p dmcf-pid="uCxBIyVZLC" dmcf-ptype="general">‘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승헌(강하리 역)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오연서(정수민 역), 생활 연기의 최강자 이시언(임병민 역)에 이어 태원석(도진웅 역)이 또 한 명의 ‘꾼’으로 변신한다.</p>
          <p dmcf-pid="7s67mSKGJI" dmcf-ptype="general">매 작품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태원석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 극 중 태원석이 변신할 도진웅 캐릭터는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 압도적 피지컬에 기술까지 갖춘 최강의 ‘주먹 요정’으로 플레이어들의 전투력을 담당한다.</p>
          <p dmcf-pid="zWn4y5xpJO" dmcf-ptype="general">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 무자비함과 어디서도 뒤지지 않는 승부욕으로 타고난 파이터 기질을 지닌 만큼 혼자서도 단숨에 여러 명을 쓰러트리는 일당백의 능력치를 자랑한다고. 전략적으로 악당들을 응징할 판을 짜는 천재 사기꾼 강하리(송승헌 분)의 지휘 아래 그들에게 물리적인 응징을 선사하며 짜릿함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p>
          <p dmcf-pid="q1AR5Unbns" dmcf-ptype="general">따라서 그가 보여줄 짜릿한 액션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와 같은 도진웅(태원석 분) 캐릭터의 와일드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맨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그에게서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반면 브이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는 작전 수행의 순간과는 사뭇 다른 다소 귀염 뽀짝(?)한 모습까지 엿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dmcf-pid="BZNxX0Jqnm" dmcf-ptype="general">이처럼 최강의 파이터부터 그 뒤에 감춰진 이면까지 종잡을 수 없는 도진웅의 다채로운 매력은 최고의 시너지를 선사할 ‘꾼’들의 케미스트리에 특별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런 독보적인 캐릭터마저 확실하게 그려내며 생동감을 불어넣을 태원석의 연기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dmcf-pid="bi0yJNXDnr"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KTJVvXP3i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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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