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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다시 뭉친 이제훈과 수사 1반..의문의 투신 사건 진실 파헤친다 [수사반장 1958]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0 1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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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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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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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0/starnews/20240510112915883klio.jpg" data-org-width="1024" dmcf-mid="HUJsTw0C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starnews/20240510112915883kli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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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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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반장 1958' 형사들이 의문의 죽음 너머 진실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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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ierSEFOWg"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연출 김성훈, 극본 김영신,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10일 투신 사건 현장 조사부터 필적 감정까지 형사 4인방의 열혈 수사 현장을 공개했다.</p>
          <p dmcf-pid="FndmvD3IWo"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유대천(최덕문 분) 반장은 치안 부국장과 종남서 차기 서장을 각각 노리는 최달식(오용 분)과 백도석(김민재 분)의 공조로 목숨이 위험해졌다. 이에 박영한(이제훈 분)과 수사 1반 형사들은 범인을 찾아 나섰다. </p>
          <p dmcf-pid="3LJsTw0CyL" dmcf-ptype="general">사건의 내막을 알게 된 박영한은 최달식을 살인 교사 혐의로 체포했지만, 역시나 그는 범행을 부인했고 백도석도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러던 그때 의식을 찾고 깨어난 유반장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p>
          <p dmcf-pid="0Q8jmgGkSn" dmcf-ptype="general">돌아온 유반장과 박영한,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의 의기투합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앞서 예고된 투신 사건 현장 조사에 나선 형사 4인방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증권회사 사무실로 보기에는 어딘지 허전하고 텅 빈 공간을 보고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한 눈빛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p>
          <p dmcf-pid="px6AsaHEyi" dmcf-ptype="general">또 다른 사진에는 형사들 사이, 조선 시대에서 온 듯한 비주얼의 남자가 시선을 끈다. 도포와 갓부터 긴 흰 수염까지 모든 면면이 그의 정체를 궁금케 한다. 과연 그가 유심히 살펴보는 문서들은 무엇인지, 대낮에 건물에서 추락한 남자의 사연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dmcf-pid="UpF8dVEQv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되는 7회에는 투신 사건을 맡은 수사 1반 형사들과 이를 막으려는 치안부국장 최달식, 경찰서장 백도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한 사람의 죽음 너머 어두운 진실이 드러난다. 한층 더 강해진 감시와 통제 속에 박영한과 수사 1반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
          <p dmcf-pid="uU36JfDxSd" dmcf-ptype="general">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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