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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음원도 강한 세븐틴, 美 빌보드 주요 차트 진입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8 0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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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Y165Y41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8/newsen/20240508070934353oqpv.jpg" data-org-width="650" dmcf-mid="pTfAVBNf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8/newsen/20240508070934353oqp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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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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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RLSnRhLd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zRLSnRhLeJ" dmcf-ptype="general">그룹 세븐틴이 음원으로도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p>
          <p dmcf-pid="qlY9WlbYLd" dmcf-ptype="general">5월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1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타이틀곡 ‘MAESTRO’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91위, 40위로 첫 진입했다.</p>
          <p dmcf-pid="BsSzlsuSMe" dmcf-ptype="general">빌보드는 매주 금요일부터 차주 목요일까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음원 스트리밍과 판매량 등을 종합해 이 차트 순위를 매긴다. ‘MAESTRO’는 만 4일이 되지 않는 기간의 집계 성적만으로 두 주요 차트에 랭크됐다.</p>
          <p dmcf-pid="bND5ENXDeR" dmcf-ptype="general">세븐틴 앨범 프로듀서 우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MAESTRO’는 공개 직후 3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휩쓸며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멜론, 지니뮤직, 벅스, 플로, 유튜브 뮤직, 네이버 바이브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p>
          <p dmcf-pid="KfxrQfDxMM" dmcf-ptype="general">‘MAESTRO’를 향한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CNBC는 이 곡에 대해 “세븐틴이 지난 9년 간 보여준 다재다능함이 담겼다”라고 평가했다. 미국 AP통신은 “‘MAESTRO’는 매력적인 EDM 훅이 들어간 경쾌한 R&amp;B 장르의 노래”라면서 “세븐틴의 과거 사운드와 지금의 성향을 응축했다”라고 말했다. 인도의 영어 신문 인디아 타임스(India Times)는 “세븐틴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며 경계를 확장하는 이들의 능력을 보여 준다”라고 찬사를 보냈다.</p>
          <p dmcf-pid="9PdIePsdMx" dmcf-ptype="general">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발매 당일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데 이어 296만 장 이상의 초동(발매 직후 일주일 간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미 히트한 곡을 모아 놓은 베스트 앨범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성과다. 이 앨범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5월 13일 자, 집계 기간 4월 29일~5월 5일)에서 정상에 올랐다.</p>
          <p dmcf-pid="22PD62kPi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VdgTodSgM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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