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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슈퍼리치 이방인' 조세호 "첫 넷플릭스 예능, 부모님 엄청 기뻐하셔"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7 11:28: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일 '슈퍼리치 이방인' 온라인 제작발표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B7D6me7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51Xnzg2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1/20240507112821226kpjp.jpg" data-org-width="1400" dmcf-mid="Kzu0AVEQ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1/20240507112821226kp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VBbzwPsdu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슈퍼리치 이방인' 조세호가 처음으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fbKqrQOJzi" dmcf-ptype="general">7일 오전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슈퍼리치 이방인'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조세호, 뱀뱀, 미미, 여운혁 PD, 박혜성 PD가 참석했다.</p>
          <p dmcf-pid="4K9BmxIi0J" dmcf-ptype="general">이날 조세호는 '슈퍼리치 이방인'으로 처음으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합류했다"라며 "무엇보다 글로벌한 넷플릭스에 함께 할 수 있다니 부모님께서도 굉장히 기뻐하셨다"라고 얘기했다.</p>
          <p dmcf-pid="8zquE8rR0d" dmcf-ptype="general">이어 "넷플릭스가 190여개국에 나가지 않나"라며 "부모님이 넷플릭스에 우리 아들이 출연할 수 있다고 하니 더없이 기뻐하고 있다, 가족들이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6qB7D6me7e" dmcf-ptype="general">한편 '슈퍼리치 이방인'은 상위 1% 슈퍼리치들의 한국 라이프를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쇼다. 세계 어디나 집이 될 수 있지만 K컬처를 사랑해 한국을 선택한 글로벌 부자들의 서울살이가 다이내믹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슈퍼리치 이방인'은 이날 처음 공개된다.</p>
          <p dmcf-pid="PaNo3mUl3R"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