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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진혁 母 스튜디오 첫 출연 “큰소리로 욕만 하지 말라고” (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5 2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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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5/newsen/20240505214154858outn.jpg" data-org-width="600" dmcf-mid="foVXcP7v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5/newsen/20240505214154858out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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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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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5/newsen/20240505214155064wtmk.jpg" data-org-width="600" dmcf-mid="4p45Exqy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5/newsen/20240505214155064wtm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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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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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ZQ3md9He3" dmcf-ptype="general"> 최진혁 모친이 스튜디오 첫 출연에 아들의 당부를 전했다. </p>
          <p dmcf-pid="x9c8ZrnbnF" dmcf-ptype="general">5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진혁 모친이 출연했다. </p>
          <p dmcf-pid="yCqTo2FOet"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실 것 같다. 가운데 자리가 하나 비었다. 반가운 손님을 모셨다. 잘 아는 분의 어머니”라며 배우 최진혁 모친을 소개했다. 최진혁 모친은 “긴장이 많이 된다. 긴장되고 혼란스럽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p>
          <p dmcf-pid="WnyN9XOJJ1"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최진혁이 오래 출연했는데 바보 트리오, 허당으로 나왔다. ‘미우새’ 보면서 어머니가 제일 답답한 적은 언제였냐”고 질문했고 최진혁 모친은 “크게 답답하기보다 일상을 그렇게 사니까요”라고 반응했다. </p>
          <p dmcf-pid="YEFsMuYcd5"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평소랑 똑같이 나오는 구나 생각하셨구나”라고 응수하자 최진혁 모친은 “저 부분은 저렇게 안 하면 될 텐데. 저게 안 되네”라며 아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p>
          <p dmcf-pid="Gv9Gj8UldZ"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스튜디오 나오기 전에 최진혁이 당부한 게 있다고?”라고 질문했고 최진혁 모친은 “엄마 하던 대로 해. 큰 소리로 욕만 하지 말고”라고 아들의 말을 전했다. 신동엽은 “욕하셔도 삐처리 해드린다”고 부담을 덜어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p>
          <p dmcf-pid="HCqTo2FOeX"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XO7SnK1md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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