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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조보아가 사랑둥이 면모를 드러냈다.
5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11회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부르고뉴를 떠나 파리에 도착했다.
이날 빵지순례를 하다가 에펠탑에 도착한 멤버들. 파리에 첫 방문한 류혜영은 "나 에펠탑 왔어"라며 갑작스레 복받치는 감정을 드러냈다. 조보아는 눈물을 닦는 류혜영에게 평소보다 더 깊게 팔짱을 끼고 챙기며 함께 에펠탑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조보아는 류혜영에게 특별한 에펠탑 인증샷을 선물했다. 또 조보아는 단체샷을 찍는 중 라미란의 볼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춰 사랑둥이 면모를 드러냈다. 이들은 에펠탑과 함께 열심히 사진, 동영상을 촬영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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