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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다니엘, 중학생때부터 '노안' 인증 "윤시윤, 동갑인데 조카 역"('백반기행')[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5 2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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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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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5/poctan/20240505203406478rrbx.jpg" data-org-width="624" dmcf-mid="04gCUso9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5/poctan/20240505203406478rrb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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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qHBL7Gknp"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노안 고충을 토로했다.</p>
          <p dmcf-pid="zFl3x1hLJ0"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qNPjYg6Fd3" dmcf-ptype="general">이날 허영만은 "연기 몇년차냐"라고 물었고, 최다니엘은 "고2때 장나라씨와 함께 나왔던 CF가 있다. 남자 2번 역할이었다. 오디션을 진짜 많이 봤다"고 데뷔 초를 떠올렸다.</p>
          <p dmcf-pid="BVFfA9tsdF"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에 그런것도 나갔다. 엑스트라 많이 했는데 재연하는거에 주인공들이 뽀뽀하고 있으면 뒤에서 보는 엑스트라. 너무 노골적으로 본다고 감독님이 '뒤에 그만봐!' 했다. 통신사가 있는데 S*에서 '**송' 프로젝트로 밀었던 게 있었다. 제가 하기 전에 장동건 선배님이 처음에 하셨다. 그 다음에 신인을 뽑아서 제가 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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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5/poctan/20240505203406763zudj.jpg" data-org-width="624" dmcf-mid="p2xcHNQ0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5/poctan/20240505203406763zud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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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J9iheKGR1" dmcf-ptype="general">특히 허영만은 "그런얘기 들어봤냐. 지금 얼굴이 중학교때 얼굴이라는데"라며 노안 외모를 언급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중3때부터 젖살이 빠지기 시작해서 졸업사진 보면 그때 얼굴이 그대로다"라고 밝혔다. 뒤이어 최다니엘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9a6NWo8tR5"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그럼 같은반애들이 선생님이라 했겠네"라고 농담했고, 최다니엘은 "그래도 교복을 입고 있으니까. 다행히"라고 받아쳤다. </p>
          <p dmcf-pid="2PuQw8UleZ" dmcf-ptype="general">그는 "저 데뷔했을 때 그런(노안) 얘기 많이 들었다. 기사도 나고 그랬다. 예전에 극중에 윤시윤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시윤이가 저랑 나이가 같다. 근데 그 친구는 역할이 조카로 나왔고 저는 삼촌으로 나왔다. 그래서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이제야 조금 나이를 찾아가지 않나. 아닌가요?"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좋겠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VMqRsQzTMX"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dmcf-pid="f3S0MtloJH"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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