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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명 “친동생 도영 자랑스러워, 싸운 적 거의 없어”(아티스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4 0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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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4/newsen/20240504054114158ldon.jpg" data-org-width="650" dmcf-mid="FOVfPjxp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4/newsen/20240504054114158ldo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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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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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4/newsen/20240504054114344rxdm.jpg" data-org-width="650" dmcf-mid="3cedLOg2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4/newsen/20240504054114344rxd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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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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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H5108Uln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7248xcRuJh" dmcf-ptype="general">배우 공명, NCT 도영 형제가 돈독한 우애를 인증했다.</p>
          <p dmcf-pid="zzbKfo8tnC" dmcf-ptype="general">5월 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는 NCT 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qPMRimLKRI" dmcf-ptype="general">공명은 최근 도영의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깜짝 방문했다. </p>
          <p dmcf-pid="BgjADYrRLO"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형제의 사진이 공개되자, 지코는 “이때부터 운명이 정해졌다. 이게 실제면 바로 캐스팅 부서 날아간다”라고 반응했다. 도영은 “형이 인기가 많았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bzbKfo8tds" dmcf-ptype="general">지코는 두 사람에게 유년기나, 청소년기 때 다투지 않았냐고 물었다. 공명은 “저희는 너무 안 싸워서 다른 형제들도 안 싸우는 줄 알았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KqK94g6FJm" dmcf-ptype="general">도영은 “솔직히 형이 자랑거리였다. 저랑 초중고를 같이 나왔다. ‘동현(공명 본명)이 동생이다’라고 하면 술술 풀리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9b2V6NQ0Mr" dmcf-ptype="general">공명은 “제 동생이 어느 순간 노래를 좋아하면서 축제를 나가면서 ‘네 동생이 동영(도영 본명)이야?’라고 하는 말을 엄청 많이 들었다. 지금은 항상 절 보시면 ‘동생 너무 잘 듣고 있어요’라는 분이 많다. 저 또한 동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p>
          <p dmcf-pid="2V86Mke7ew" dmcf-ptype="general">형제는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공명은 “이번 곡 너무 좋고, 앞으로 힘냈으면 좋겠고 많은 팬 분들이 너를 좋아하는 것처럼 항상 힘들어도 힘냈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도영은 “나도 너무 이번에 도움을 많이 줘서 고맙고, 응원하러 와줘서 고맙다. 드라마 촬영하러 다시 가야 하는데 잘하고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서로 손을 잡고 응원하는 형제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dmcf-pid="VrOIS0TNM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fOhlyuYcR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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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