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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윤아, 저작권 등록 290곡 “나 진짜 열심히 했다” 깜짝, 지코는 176곡(아티스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3 23: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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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231404666ytex.jpg" data-org-width="650" dmcf-mid="fKpNIvkP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231404666yte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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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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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231404845abrb.jpg" data-org-width="650" dmcf-mid="4TdGub5r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231404845abr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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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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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DS8LjxpJ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xmyQake7La" dmcf-ptype="general">김윤아가 자신이 작업한 곡 수에 깜짝 놀랐다. </p>
          <p dmcf-pid="yLDzPeKGeg" dmcf-ptype="general">5월 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자우림 김윤아가 출연했다. </p>
          <p dmcf-pid="WcCVJg6FRo" dmcf-ptype="general">지코는 “어릴 때부터 선배님의 팬이었다. 리허설 때부터 대기실에서 선배님 목소리를 듣는데 마음이 쿵쾅거리더라. 어느덧 MC가 돼서 동경하던 아티스트를 모셔서 같은 자리에서 인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하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p>
          <p dmcf-pid="YQo1bf0CnL" dmcf-ptype="general">올해 데뷔 28년 차인 김윤아는 290곡으로 저작권협회 여자 싱어송라이터 중에 가장 많은 곡이 등록됐다는 말에 “나 일 진짜 열심히 했다”라고 놀랐다. </p>
          <p dmcf-pid="GKxT37Gkdn" dmcf-ptype="general">지코가 “제가 지금 176곡이다”라고 말하자, 김윤아는 “지코 씨야말로 일 진짜 열심히 하셨다”라고 인정했다. </p>
          <p dmcf-pid="HGpNIvkPni" dmcf-ptype="general">지코는 “저도 290곡을 썼을 때 쯤 김윤아 선배님처럼 멋있고 각광 받는 뮤지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XdApfQzTiJ" dmcf-ptype="general">김윤아는 “자우림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하나 생각하면 음악을 계속하는 길밖에 없더라. 여러분에게 은혜를 갚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p>
          <p dmcf-pid="ZJcU4xqye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5OYMjDJqe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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