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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제훈, 대역 無 액션신으로 몰입감 UP..결과는? [수사반장][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3 22: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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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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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RwPK4phy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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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YBvmhj4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starnews/20240503221445372nqlz.jpg" data-org-width="709" dmcf-mid="6Hox26uS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starnews/20240503221445372nql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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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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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WGbTslA8Ch" dmcf-ptype="general">
           <br>배우 이제훈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드라마의 명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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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h0sAwiBvC" dmcf-ptype="general">3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박영한(이제훈 분)이 맨 주먹 액션신을 만들어냈다. </p>
          <p dmcf-pid="GlpOcrnbT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박영한은 종남시장 떡집 청년 성칠(엄준기 분)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살모사(=어삼룡/강인권 분)과 결투를 벌였다. 시장 상인을 위협하는 살모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결정적인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분노의 수사를 시작한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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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starnews/20240503221447263dwva.jpg" data-org-width="709" dmcf-mid="PCqSrCNf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starnews/20240503221447263dwv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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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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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UxFY5CnTs" dmcf-ptype="general">
           박영한은 범인을 찾아 나서지만, 살모사의 범행을 확신하면서도 그를 잡을 수 없는 난항에 빠졌다. 이에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그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수많은 조직폭력배와의 결투 끝에 살모사와 마주치게 됐다. 
          </div>
          <p dmcf-pid="ZuM3G1hLWm" dmcf-ptype="general">박영한은 살모사에게 "나 한 대만 쳐라"라고 말했고, 살모사는 "이빨 부러진다. 입 꽉 다물어라"라면서 박영한의 얼굴을 가격했다. 박영한은 "니가 먼저 쳤다. 이게 정당방위다"라면서 살모사와의 본격적으로 결투를 시작했다. 이제훈이 대역 없이 직접 몸을 던져 만들어낸 액션신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p>
          <p dmcf-pid="5MD6bf0Clr" dmcf-ptype="general">박영한에게 밀리던 살모사가 칼을 꺼내들자, 박영한은 살모사의 허리띠를 풀어 무기로 사용했다. 결국 박영한에게 붙잡한 살모사는 경찰서로 연행됐지만 권력의 힘에 의해 풀려나 박영한과 사인방의 분노를 유발했다.</p>
          <p dmcf-pid="1RwPK4phCw"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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