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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금쪽이 母, 子 10만원 현질에 도리어 남편 혼냈다 “왜 비번 안 바꿨어”(금쪽같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3 2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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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내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210142816ijkw.jpg" data-org-width="929" dmcf-mid="VVrsub5r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210142816ijk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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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내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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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내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210142962izev.jpg" data-org-width="929" dmcf-mid="fhLgG1hL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210142962ize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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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내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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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a3piaP3J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QzEw0zHEJp" dmcf-ptype="general">금쪽이가 엄마, 아빠 몰래 10만 원 현질을 했다.</p>
          <p dmcf-pid="xIV4wIaVL0" dmcf-ptype="general">5월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내새끼’에서는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초4 아들’의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됐다.</p>
          <p dmcf-pid="y7kD37GkM3" dmcf-ptype="general">금쪽이 아빠는 잠자리에 든 후 다시 일어나 금쪽이 엄마에게 "여보, 금쪽이가 9시 33분에 10만원 현질했다. 3번을 현질했다"고 알렸다.</p>
          <p dmcf-pid="WgF0Jg6FRF" dmcf-ptype="general">이에 금쪽이 엄마는 "진짜야? 아빠 비밀번호를 왜 안 바꿨어? 왜 그걸 노출시켰어?"라며 도리어 금쪽이 아빠를 혼냈다. </p>
          <p dmcf-pid="YdHZQd9Hnt" dmcf-ptype="general">금쪽이 엄마는 "왜 뭔 소리야?"라고 시치미를 떼는 아들에게 "지금은 자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회초리 10대 때릴 것"이라며 훈육을 미뤘다.</p>
          <p dmcf-pid="G4hSK4phe1" dmcf-ptype="general">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부모 동의 없이 결제했을 때 나와야 하는 반응은 그 자리에서 바로 얘기하는 게 맞다. 바로 불켜고 얘기해야 했다. '몰래 했기 때문에 도둑질과 똑같다, 밖에서 도둑질을 하면 처벌을 받는다'고 얘기해줘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가르쳐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H1LgG1hLi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XCf8rCNfn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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