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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성, '2NE1=YG기여도 최하' 해명…"심기 불편하게 했다" (집대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3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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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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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A0Tmhj4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xportsnews/20240503202006584rwvp.jpg" data-org-width="629" dmcf-mid="6OP750TN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xportsnews/20240503202006584rwv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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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cpyslA8z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대성이 2NE1에 사과를 전했다.  </p>
          <p dmcf-pid="YQSciaP3U0"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EN/JP] 전 직장동료와 YG 앞담화 | 집대성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GxvknNQ033" dmcf-ptype="general">이날 대성은 게스트 산다라박을 초대해 본인이 뭔가 좀 잘못했다며 사과를 시작했다. </p>
          <p dmcf-pid="HMTELjxppF" dmcf-ptype="general">앞서 대성은 한 프로그램에서 "2NE1이 YG엔터테인먼트 내에서 기여도 최하"라며 없어도 되는 멤버로 공민지를 뽑아 화제가 된 바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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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xportsnews/20240503202007974jqlw.jpg" data-org-width="629" dmcf-mid="Q3nf7K1m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xportsnews/20240503202007974jql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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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VsoxJ2Xp1" dmcf-ptype="general">대성은 "얼마 전에 심기를 좀 불편하게 한 거 아닌가 해서 불렀다. 특히나 저는 공민지에게 좀 특별히 미안할 수밖에 없다"며 운을 뗐다. "민지에게 따로 연락을 안 하셨나요"라는 산다라박의 물음에 "아니 내가 민지 연락처가 없다"라며 따로 해명할 기회가 없었다고 전했다. </p>
          <p dmcf-pid="5fOgMiVZu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상 편지로 오늘 사실 같이 이 자리에 부르고 싶었다며 "예전부터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공민지가) 데뷔할 때부터 '대성 닮은꼴' 이러면서 화제가 됐었는데 여자한테 결코 좋은 타이틀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사과를 전했다.  </p>
          <p dmcf-pid="15J2UBZwzZ" dmcf-ptype="general">이어 대성과 산다라박은 과거 YG 시절을 회상했다.</p>
          <p dmcf-pid="t1iVub5rpX" dmcf-ptype="general">대성은 "지금에서야 얘기하지만 다른 데랑 사이가 안좋았어서 어느 시즌에는 SBS에만 출연하고, 어떤 때는 엠넷에만 출연하고 뭐 이런 게 많았다. 그만큼 우리가 많이 좀 별났다"라며 특정 방송사가 사이가 좋지 않았음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p>
          <p dmcf-pid="Ftnf7K1mpH" dmcf-ptype="general">그러나 산다라박과 대성은 "근데 요즘은 그런 거 없잖아"라고 해명하며 현재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3g1hEso90G" dmcf-ptype="general">사진 = 집대성</p>
          <p dmcf-pid="0atlDOg23Y"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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